학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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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인사말
안녕하세요!
먼저, 우리 학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신분석학은 매우 깊고 방대한 영역으로, 인간의 무의식과 내면세계를 탐구하고 치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학회는 이러한 가치 있는 학문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교류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시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에서 시작된 고전적인 정신분석은 멜라니 클라인(Melanie Klein), 페어베언(Ronald Fairbain), 위니컷(Donald Winnicott)의 정신분석적 대상관계이론으로 발전하였고 더 나아가 현대 정신분석이론으로는 코헛(Heinz Kohut)의 자기심리학, 비온(Wilfred Bion)의 이론, 상호주관이론 등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신분석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임상과 학문적 연구도 매우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는 심리학의 이론과 실천을 융합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학문적 연구와 임상적 실천을 통해 지속해서 발전해 나가며, 회원들 간의 학문적 협력과 지식 공유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더욱 높여, 모든 이들이 정신적 건강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정신분석과 심리상담 분야에서의 최신 연구와 심리적 치료 기법을 널리 소개하고,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학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제공할 것입니다. 본 학회는 1년에 2회의 학술대회와 격월로 시행되는 임상 사례 모임을 통하여 정신분석의 칼날을 더 날카롭게 연마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등재 후보지 「정신분석심리상담」을 통하여 훌륭한 연구 논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 학회 부설로 운영되는 정신분석아카데미와 지학회인 꿈심리치료학회, 놀이심리치료학회, 미술심리치료학회, 부부가족심리치료학회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관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신분석을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의 다양한 욕구나 필요를 충족하고자 합니다.
또한 본 학회는 15개 정신분석 단체가 연대하여 만든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협회와 더불어 정신분석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정신분석가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입법화 움직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26일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회장 김혜숙 드림.